London Wetland Centre 1 2011 London

London Wetland Centre는 런던 시내에 있는 습지입니다.
영국은 야생 조류나 습지 등을 WWT(Wildfowl & Wetlands Trust)라는 단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London Wetland도 그 중의 하나 입니다.
시내에 이런 습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Hammersmith Tube Station에서 283번 버스를 타시면 5분 만에 갑니다.
Wetland로 접어드는 도로 입구에 큰 간판이 길을 안내해 줍니다.
정문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입구와 차가 들어갈 수 있는 큰 문이 붙어 있습니다.
사진은 차가 들어가는 큰 문 입니다.
이 문으로 버스가 들어가서 종점에 내려 줍니다.
나중에 돌아갈 때도 여기서 버스를 타시면 다시 Hammersmith 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작은 호수와 다리, 그리고 Visitor Centre 건물이 보입니다.
Visitor Centre 들어가기 전에 있는 호수에 멋진 동상도 있습니다.\
이 호수 이름은 entrance lake 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전체 조감도로 탐방로를 잠시 점검합니다.
아래 사진의 좌측 아래가 Visitor Centre입니다. 정식 명칭은 Peter Scott Visitor Centre 입니다.
Visitor Centre에는 식당도 있고 전시실도 있고, 교육 센터도 있고, 벽이 유리로 된 전망대도 있고... 뭔가 많이 있습니다.
탐방로는 Visitor Centre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이어져 있는데 한 바퀴 순환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왼쪽 탐방로로 갔다가 다시 Visitor Centre로 돌아와서 오른쪽 탐방로로 가야합니다.
입구에 전체 항공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Wetland 바로 옆으로 River Thames가 흐릅니다.
Visitor Centre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매표소와 Shop을 만납니다.
표를 사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먼저 왼쪽으로 가보기로 결정합니다.
바로 연못들이 보이고 다리도 있고, 오솔길도 나옵니다.
세계 각 지역의 기후나 풍습 별로 구획이 나누어져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작은 집들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여긴 추운 북쪽 지역의 집인가 봅니다.
들어가 보니 작은 침대도 있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 신는 신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곳곳의 작은 호수나 연못에 새들이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하와이도 있네요...
하와이에 사는 새나 식물 등이 소개 되어 있긴 한데 실제 하와이 새가 여기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군데 군데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같은 작은 집들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은 창문을 열고 새들을 보면 됩니다.
창문으로 보니 이렇게 보이네요.
참.. 저 곳에서 새들을 관찰할 때는 조용히 해야합니다.
왜냐하면요...
몽골 사람들이 사는 천막인 게르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체험학습도 많이 왔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자주 보입니다.
2층 짜리 전망대도 있습니다.
여기선 밖이 이렇게 보이네요.
왼쪽 끝까지 천천히 걸어갔더니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네요.
다시 처음 출발했던 Visitor Centre로 돌아옵니다.
돌아 오는 길에 민달팽이도 만났구요.
소풍가는 오리 가족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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