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Banquet at 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Education
학회를 주관했던 국립 타이페이 교대에서 특별히 참가자들을 위한 Banquet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파티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 정문으로 들어 갑니다.

아래 건물 안 입니다.

무슨 기예단 같은 멋진 쇼를 보여 줍니다.
요즘 티브이에서 하는 스타킹 같기도 합니다.


오늘 제공될 음식의 메뉴표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도대체 무슨 음식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불도장이란 알 수 없는 맛의 음식과 애기배추와 전복을 졸인 역시 알 수 없는 맛의 음식들 입니다.

대체적으로 음식의 특징이 맛이 강하거나 아니면 없거나 입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습니다.
식사 중간에 교대 학생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가 공연됩니다.

마지막에 나온 음식은 거의 손도 대지 않은 채 다시 실려 나갔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큰 생선 요리가 나왔는데 그럭 저럭 우리 입맛에 잘 맞았지만
너무 배가 불러 한 점 겨우 먹히고는 퇴장하셨습니다.
우리 나라 같았으면 싸달라고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과도한 친절은 욕을 부른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by | 2009/11/03 20:20 | 2009 Taipe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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