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Merlions

옛날에 어떤 왕자가 싱가폴에 와서 이상한 동물을 보고
사자를 닮았다고 해서 사자를 의미하는 싱가푸라(Singapura)라고 했는데
그게 나라 이름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머라이언 상은 머리는 사자, 꼬리는 물고기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싱가폴의 상징입니다.

싱가폴에는 3 개의 머라이언 상이 있는데 모두 모습도 비슷하고 똑같이 입에서 물을 뿜지만
크기는 각각 다릅니다.
싱가폴 시내 남쪽 앤더슨다리 부근에 있는 머라이언공원(Merlion Park) 안에 두 개가 있는데
이게 가장 유명한 8.6 m 짜리 입니다.

그 바로 뒤에 사람 크기 만한 작은 머라이언 상이 또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둘은 서로 등을 맞대고 서 있습니다.
여기 가면 이런 사진 꼭 한 번 찍어야 합니다.
따라 찍으시는 이 분은 저희 학교 권장혁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교장샘 짱....

가장 큰 머라이언 상은 센토사 섬 안에 있습니다.
30 m가 넘고 안에 사람이 들어가 머리에서 밖을 내다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by 썩은감자 | 2009/05/29 21:12 | 2009 Singapore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Letsthink.egloos.com/tb/23319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6/11 1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6/14 22:28
교장샘 사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사진 잘 보구 가요 ~
Commented by 썩은감자 at 2009/06/15 00:15
정민이...
유학 떠날 준비는 잘 되고 있겠지
멍 때리고 있는 다람쥐도 잘 봤어...ㅎㅎ
Commented by 조승원 at 2009/07/10 00:09
앗 교장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