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잠수함을 타다

하와이 바닷속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잠수함을 탔습니다
잠수함을 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배를 탑니다.
멀리서 배가 들어오네요. 탑시다.
배 안은 이렇습니다.
배를 타고 나오니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파도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와이키키 해변도 보입니다.
드디어 우리가 탈 잠수함까지 왔습니다.
두껑 열고 사다리 타고 내려 갑니다.
의자들이 전부 바깥쪽을 보고 놓여 있습니다.
물속이라 푸르스름 합니다.
타고 온 배의 스쿠류도 보입니다.
자 이제 내려 갑니다. 물고기 보입니다.
가라앉은(?) 혹은 가라앉힌(?) 인공물을 물고기들이 집 삼아 살고 있습니다.
비행기 잔해도 보입니다. 사실 일부러 가라앉힌 거랍니다.
헉... 이게 답니다. 사실 별로 볼 거 없습니다.
다 보고 나오면서 카메라 들이 대니 조종사가 브이 합니다.
투어를 끝내고 나오는 분들의 표정이 암울합니다....
비추합니다.

by 썩은감자 | 2009/02/27 22:42 | 2009 Hawaii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Letsthink.egloos.com/tb/22474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특수부대출신 at 2009/08/03 11:30
비행기를 일부러 가라 않히다니요... 2차대전때 일본놈들이 진주만에서 가미가제 어쩌구 하면서 개기다가 미국에 완전 개박살났짠아요...^^...
Commented by 썩은감자 at 2009/08/03 23:02
저 비행기가 있는 곳은 진주만과는 좀 떨어진 곳입니다. 오래된 비행기를 물고기들의 집으로 쓰기 위해 일부러 가라앉힌 거라고 하네요... 오래된 배들도 그런 용도로 가끔 쓰기도 하거든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