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국회의사당 빅밴 시계탑에서 웨스터민스터 다리를 건너면 대관람차 런던 아이와 구 시청사 건물이 있습니다.
시청사가 타워브릿지 옆 새 건물로 이사가면서 구시청사 건물에 런던 수족관이 들어섰습니다.
런던 아이를 타고 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입장하려면 매표소를 거쳐야 합니다.
비싸긴 하지만 한 번 들어가 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을 내려가야 합니다.
한 쌍의 연인이 가오리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불가사리랑 작은 상어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있습니다.
큰 터널이 나옵니다.
머리 위로 상어랑 거북이가 날아 다닙니다.
짜가 이스터 석상 앞으로 상어가 무심히 지나갑니다.
니모도 있습니다.
해마가 해초 곁에 꼭 붙어 있습니다.
수족관 바로 옆으로 테임즈 강이 흐릅니다.
오래 전 테임즈 강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다 사라졌는데 거의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강을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은 살아있는 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족관인데 악어도 삽니다.
펭귄은 왜 여기 있는 걸까요..
부산 해운대 수족관에도 펭귄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펭귄이 어류인줄 아나 봅니다.
대게같이 생긴 큰 게도 있습니다.
롱다리입니다.
다 보고 나오려니 자신이 용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Shark Walk를 걸어보라고 유혹합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 상어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실제로 전혀 안 무섭습니다.
다 보고 나올 때는 꼭 상점을 지나서 와야 합니다.
살만한 건 별로 없습니다.
다 보는데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뭐..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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