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see my mind?

Can you see my mind?
Here I am, see my mind!

by 썩은감자 | 2010/12/20 11:48 | 기타 | 트랙백 | 덧글(0)

Various sides of Taipei 2

대만의 육교는 지붕이 있습니다.
여긴 시청입니다.
시청 내에는 타이페이를 소개하는 비디오를 상영하는 곳도 있구요, 작은 박물관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등려군으로 알려진 대만의 국민 여배우 Teresa Teng의 박물관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 남대문과 같은 건물도 있습니다.
이름은 경복문인데 남문이라고도 합니다.
대만 신호등의 파란불은 시간이 아주 길어서 좋습니다.
신호등 파란불의 사람 모양이 움직이면서 걸어가다가 10초가 남으면 막 뛰어 갑니다.
시각적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여긴 총통부입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청와대 같은 곳입니다.
보도 블록에 십이간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여긴 The Grand Hotel로 대만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주로 국빈들이 묵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만 이름은
圓山大飯店인데 위안샨따판띠엔 호텔이라고 읽는답니다.

대만의 국제공항은 타오유안 공항입니다.

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불만이었습니다.



by 썩은감자 | 2009/11/04 23:51 | 2009 Taipei | 트랙백 | 덧글(0)

Various sides of Taipei 1

세계 각국의 면 종류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한국 라면도 있답니다.

한 음식점에 저녁을 먹으러 들어 갔습니다.
메뉴판이 전부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도대체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식당 아주머니 영어 한 마디도 못합니다.
난감합니다.
TV를 틀었더니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왔던 여자 주인공이 나와서 우유를 마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유명한 배우입니다.
대만 있는 동안 TV에서 본 유일한 아는 사람입니다.
대만의 택시는 모조리 노란색입니다.
101 타워 전망대에 있는 한 복도 바닥은 모니터입니다.
화면은 전부 구름 모양인데 발을 대면 구름이 사라지고 400미터 아래의 길이 나타났다가
다시 구름으로 덮힙니다.
아이디어 좋습니다.
대만으로 옥으로도 유명합니다.
옥으로 만든 판다입니다.
중국 전통 인형도 팝니다. 비쌉니다.
숙소 옆에 양고기 전문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양고기 저민 걸 잔뜩 쌓아놓고 양뿔도 앞에 전시해 놓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나라답게 처음 보는 이상한 열대 과일 많습니다.
어떻게 먹는지 몰라 결국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by 썩은감자 | 2009/11/04 23:26 | 2009 Taipei | 트랙백 | 덧글(0)

National Taiwan Science Education Center

타이페이 북쪽에 대만 과학교육관이 있습니다.
한 번 가 봅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공룡이 최고 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중앙에 넓은 공간이 있고 전시실은 바깥쪽에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람 전에 화장실을 갔더니 소변기 마다 이런 수학 문제가 붙어 있습니다.
오줌이 다시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시범을 보이는 작은 교실도 있습니다.
사각판을 옮겨 세포내의 기관에 맞추면 사각판의 모니터에서 설명이 나옵니다. 신기합니다.
거울과 투명한 유리가 번갈아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유리를 사이에 두고 서면 두 사람의 얼굴이 섞여 보입니다.
또 신기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서면 유전의 위대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층 난간 사이로 줄이 걸려 있고 그 위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물론 떨어질 걸 대비해서 밑에 그물이 있긴 하지만
사실 자전거 아래에 큰 추가 달려 있어 자전거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과학 입니다.
어떤 아저씨가 타고 계시네요.
저도 한 번 타보기로 합니다.
우리 돈으로 4000원 정도 내야 합니다.
왼쪽에 타고 계신 분은 서울대 물리교육과 송진웅 교수님이십니다.
타면서 손도 한 번 흔들어 봅니다.
살짝 무섭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슬쩍 둘러보고만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과학관 바로 옆에 천문대도 보입니다.
저기 못 가봐서 아쉽습니다.

by 썩은감자 | 2009/11/04 22:05 | 2009 Taipei | 트랙백 | 덧글(0)

Banquet at 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Education

학회를 주관했던 국립 타이페이 교대에서 특별히 참가자들을 위한 Banquet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파티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학 정문으로 들어 갑니다.

정문 바로 옆에는 유명하다고 하는 종탑이 있습니다.
Banquet는 큰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건물 안 입니다.
교대 답게 먼저 초등학생들이 공연을 합니다.
무슨 기예단 같은 멋진 쇼를 보여 줍니다.
요즘 티브이에서 하는 스타킹 같기도 합니다.
간단한 공연 후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식전 행사가 끝나고 이제 진짜 중국식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오늘 제공될 음식의 메뉴표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도대체 무슨 음식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음식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불도장이란 알 수 없는 맛의 음식과 애기배추와 전복을 졸인 역시 알 수 없는 맛의 음식들 입니다.
대만 음식은 중국 본토 음식에 비해 향을 많이 줄였다고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음식의 특징이 맛이 강하거나 아니면 없거나 입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습니다.
식사 중간에 교대 학생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가 공연됩니다.
음식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나중에는 사람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 나온 음식은 거의 손도 대지 않은 채 다시 실려 나갔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큰 생선 요리가 나왔는데 그럭 저럭 우리 입맛에 잘 맞았지만
너무 배가 불러 한 점 겨우 먹히고는 퇴장하셨습니다.
우리 나라 같았으면 싸달라고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공연도 잘 보고 배도 거하게 불렀지만
과도한 친절은 욕을 부른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by 썩은감자 | 2009/11/03 20:20 | 2009 Taipe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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